카운셀러 판매 페이지의 「번호 남기기」 — 소개해 준 사람이 빠짐없이 기록되는 방식
전화로 상담하고 파는 상품은 누가 손님을 소개했는지 흐려지기 쉽습니다. 엘프렌 카운셀러 판매 페이지가 소개를 기록하는 방식과, 손님 정보를 지키는 선을 실제 화면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이 글은 ㈜엘프렌이 직접 씁니다. 카운셀러로 일하실 분들이 상담 자리에서 꼭 물으시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소개한 손님이 대표님께 직접 전화하면, 그건 제 실적으로 잡히나요?」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얼마 전까지는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글은 그 빈틈을 어떻게 메웠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왜 전화가 빈틈이었나
카운셀러에게는 저마다 자기 판매 페이지 주소가 하나씩 있습니다. 손님이 그 주소로 들어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주문은 처음부터 그 카운셀러에게 붙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전화였습니다. 킹스모닝은 상담하고 사시는 분이 많은 상품입니다. 손님이 판매 페이지를 보다가 전화를 걸면, 통화 기록에는 누가 소개했는지가 남지 않습니다.
소개한 사람이 기록되지 않으면 두 가지가 무너집니다. 하나는 카운셀러의 신뢰입니다. 열심히 소개했는데 기록이 없으면 다음 소개를 할 이유가 줄어듭니다. 다른 하나는 회사의 판단입니다. 어떤 소개가 손님을 데려오는지 모르면, 어디에 힘을 실어야 할지도 알 수 없습니다.
이제 판매 페이지에서 일어나는 일
지금 카운셀러 판매 페이지에는 「전화 상담을 원하시면」 칸이 있습니다. 손님은 두 가지 중 편한 쪽을 고르시면 됩니다.
첫째는 번호 남기기입니다. 성함과 연락처, 궁금한 점을 적고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면 접수됩니다. 이렇게 남긴 상담은 손님이 들어온 판매 페이지의 카운셀러에게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칸 위에는 「이 상담은 ○○ 님 소개로 기록됩니다」라는 문장이 손님께 그대로 보입니다. 숨겨서 붙이지 않고, 손님이 알고 남기시도록 했습니다.
둘째는 바로 전화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류현석 대표 번호로 연결되고, 그 아래에 「전화하실 때 ○○ 님 소개라고 말씀해 주세요」라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전화는 기계가 기록할 수 없으니 손님의 한마디로 이어 붙이는 방식입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기록은 손님이 실제로 판매 페이지를 거쳐 들어왔을 때만 붙습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의 코드를 지어 보내도 실적이 옮겨 가지 않도록 막아 두었고, 활동이 멈춘 카운셀러의 코드에도 붙지 않습니다.
판매 페이지는 어떻게 생기나
카운셀러의 판매 페이지는 휴대폰번호 하나에서 시작합니다. 휴대폰번호 하나가 영업자 한 명이고, 그 번호로 계약하면 그 번호에 판매 페이지가 묶입니다. 상담 신청서에는 성함, 연락처, 희망 방식만 적으면 되고,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립니다. 서류를 들고 찾아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담을 마치면 ㈜엘프렌 영업자 계약서 원문을 휴대폰에서 끝까지 읽고 손가락으로 서명합니다. 영업자 화면에 들어갈 비밀번호(PIN)도 그 자리에서 직접 정합니다. 서명과 함께 elflen.com/s/ 뒤에 고유 코드가 붙은 판매 주소가 생기고, 이 주소는 바뀌지 않습니다. 「주소 복사」를 한 번 누르고 카톡, 문자, SNS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온라인 주문의 기준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 주소로 들어온 분이 30일 안에 주문하시면 그 주문은 주소 주인의 실적으로 붙습니다. 이번에 더한 번호 남기기는 이 기준을 전화 상담까지 넓힌 것입니다. 주문과 결제는 모두 ㈜엘프렌 판매 페이지에서 이루어지고, 포장과 택배도 본사가 합니다. 카운셀러에게는 매장도, 재고도, 컴퓨터도 필요하지 않고 가입비나 교육비도 받지 않습니다.
카운셀러에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카운셀러 화면에는 「내 판매 페이지에서 들어온 전화 상담 신청 — 이번 달 몇 건, 누적 몇 건」이 숫자로 보입니다. 손님의 성함과 연락처는 보이지 않습니다. 상담 전화는 본사 상담 담당이 드리고, 손님 정보는 본사 관리 화면에만 남습니다.
이렇게 나눈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손님은 엘프렌에 상담을 맡기신 것이지, 소개한 사람에게 번호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응대가 끝나면 그 정보는 동의서에 적힌 대로 지체 없이 지웁니다. 카운셀러에게 필요한 것은 손님의 번호가 아니라, 내 소개가 제대로 기록되었다는 확인입니다.
같은 화면에서 온라인 쪽 숫자도 봅니다. 전화번호와 PIN으로 들어가면 최근 30일 동안 내 주소로 들어온 사람, 주문, 결제된 금액이 나옵니다. 서명한 영업자 계약서도 언제든 다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적힌 조건과 화면의 숫자가 같은 기준으로 맞물려 있어야, 정산 때 서로 말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소개할 때 지키는 말
판매 페이지가 아무리 정확해도, 카운셀러가 건네는 한마디가 틀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킹스모닝의 식품유형은 기타가공품입니다. 그래서 소개는 원료, 함량, 먹는 법, 가격처럼 상자에 표기된 사실로만 합니다. 「무엇에 좋다」, 「먹으면 달라진다」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본사는 쓸 수 있는 말과 쓰면 안 되는 말을 정리한 표현 가이드를 드리고, 블로그나 SNS에 올릴 문구도 그 안에서 고르시도록 합니다.
대가를 받고 쓰는 글에는 처음에 「광고」라고 밝힙니다. 지인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도 내가 소개 대가를 받는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동의 없이 광고 문자를 보내거나, 남의 카페와 단톡방에 같은 글을 반복해서 올리는 일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은 법에 걸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카운셀러 본인의 이름을 깎습니다.
판매 페이지 맨 아래에는 이 페이지가 엘프렌이 카운셀러께 드린 소개 페이지이고, 카운셀러가 이를 통한 판매에 대해 대가를 받는다는 사실도 적혀 있습니다. 손님이 대가 관계를 알고 판단하시도록 하는 것이 광고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해 보고 싶은 분께
카운셀러의 하루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주변의 50~80대 손님께 확인된 사실을 전하고, 관심을 보이시면 판매 페이지 주소를 보내 드립니다. 그다음은 손님이 고르시는 대로 온라인 주문, 번호 남기기, 바로 전화 가운데 하나로 이어집니다. 주문·결제·배송은 엘프렌이 맡고, 카운셀러는 저녁에 영업자 화면에서 그날의 숫자를 확인하면 됩니다.
본사가 상품을 무상으로 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소개를 시작하기 전에 소비자로서 한 상자를 사서 직접 드셔 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구입은 계약 조건이 아닙니다. 계약을 맺고 셀러로 등록하면 셀러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고, 그 가격은 계약 뒤 담당자가 정확히 안내해 드립니다.
대가와 정산 조건은 엘프렌 담당자와 만나 1:1로 정하고, 계약서에 적은 그대로 지킵니다. 얼마를 번다고 약속하지 않습니다. 공개된 글에 금액을 걸어 사람을 모으지 않습니다. 상담 전화는 평일 09:00부터 19:00까지, 주말은 10:00부터 17:00까지 010-2025-6445 로 받습니다. 그 시간에 전화가 어려우시면 상담 신청서에 번호만 남겨 두셔도 담당자가 먼저 연락드립니다. 부업이나 두 번째 일을 찾고 계시다면 부업 안내 페이지와 영업 파트너 안내를 먼저 읽어 보시고, 궁금한 점은 전화나 번호 남기기로 물어 주십시오.
개인에 따라 이상반응이 있을 수 있으며, 이상이 있을 경우 섭취를 중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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