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번호 하나로 계약하는 날 — 신청부터 내 판매 페이지까지
엘프렌 카운셀럽이 되는 하루를 실제 화면 순서대로 따라갑니다. 신청, 상담, 축하 카드, 전자계약, 그리고 바뀌지 않는 판매 페이지까지.

이 글은 ㈜엘프렌이 직접 씁니다. 카운셀럽은 상담하는 사람(카운셀러)과 알리는 사람(셀럽)을 합친 이름입니다. 엘프렌 카운셀럽이 되는 과정을 하루로 그려 본 예시입니다. 실제로는 사람마다 하루에 끝나기도 하고 며칠이 걸리기도 합니다. 「얼마를 번다」는 숫자는 이 글에 없습니다. 저희는 그 숫자를 드리지 않습니다.
오전 — 상담 신청서 한 장
시작은 짧은 신청서입니다. 이름과 휴대폰번호, 지금 하시는 일, 소개하실 수 있는 자리(블로그·모임·운영 중인 매장 같은 것)를 적어 보내시면 담당자가 적어 주신 번호로 연락드립니다.
신청서를 보낸다고 계약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서는 「이야기를 나눠 보자」는 표시일 뿐입니다. 상담 뒤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거기서 멈추셔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점심 무렵 — 첫 상담에서 먼저 듣는 것
첫 상담에서 저희가 가장 먼저 말씀드리는 것은 상품 자랑이 아니라 쓰면 안 되는 말입니다.
킹스모닝은 식품유형상 기타가공품입니다. 그래서 몸이 어떻게 달라진다는 말, 병과 관련된 말, 먹고 나서 달라졌다는 체험담은 소개 글에 쓸 수 없습니다. 쓸 수 있는 것은 상자와 판매 페이지에 적힌 사실 — 무엇이 들어 있고, 하루에 어떻게 먹고, 얼마인지 — 입니다.
또 하나는 「광고」 표시입니다. 판매 실적에 따라 대가를 받는 사람이 쓰는 글에는 글 첫머리나 제목에 「광고」처럼 그 관계를 알리는 표시를 넣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먼저 이해하신 분과 다음 단계로 갑니다.
오후 — 카카오톡으로 오는 축하 카드
상담이 끝나고 본사 관리자가 승인하면, 카카오톡으로 계약서 서명 링크가 옵니다. 링크를 붙인 메시지에는 「엘프렌 셀러 가입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카드가 함께 뜹니다.
카드를 누르면 휴대폰에서 바로 계약서가 열립니다. 이 링크는 그분 한 분을 위한 것이고, 서명할 수 있는 기한이 메시지에 적혀 있습니다. 기한이 지나면 담당자에게 다시 받으시면 됩니다.
오후 늦게 — 계약서를 끝까지 읽는 시간
전자계약은 휴대폰 화면에서 원문을 끝까지 내려 읽은 뒤에 서명하는 방식입니다. 길지 않은 계약서지만, 이 부분만은 꼭 천천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 판매가격 — 상품은 본사가 정한 가격으로만 팝니다. 할인이나 덤, 현금 돌려주기를 하면 계약이 바로 끝납니다.
- 판매자 — 손님에게 상품을 파는 사람은 ㈜엘프렌입니다. 주문·결제·배송·청약철회는 본사가 처리합니다.
- 표현 — 병과 관련된 말, 먹고 달라졌다는 체험담은 쓰지 않습니다. 본사 자료가 아닌 글은 본사 승인을 받은 뒤 올리고, 게시물마다 대가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보기 쉽게 적습니다.
- 그만두기 — 어느 쪽이든 14일 전에 알리면 계약을 끝낼 수 있습니다.
서명할 때 영업자 화면에 들어갈 비밀번호(PIN)를 직접 정합니다. 서명이 끝난 계약서는 나중에 다시 꺼내 볼 수 있게 보관됩니다.
저녁 — 바뀌지 않는 내 판매 페이지
서명이 끝나는 순간 나만의 판매 페이지 주소가 생깁니다. 휴대폰번호 하나가 영업자 한 명이고, 이 주소는 바뀌지 않습니다. 블로그 글 끝에 두어도, 모임에서 문자로 보내도, 명함에 QR로 찍어도 같은 주소입니다.
그 주소로 들어온 분이 30일 안에 주문하시면 내 실적으로 남습니다. 손님이 결제하는 곳은 본사 판매 페이지이고, 카운셀럽이 손님의 대금이나 연락처를 맡는 일은 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 영업자 화면 열어 보기
영업자 화면에서는 날짜별로 세 가지를 봅니다.
- 내 주소로 들어온 사람 수
- 그중 주문한 건수
- 결제된 금액
주문이 취소되거나 환불되면 실적에서도 같이 빠집니다. 주문하신 분의 이름과 연락처는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를 맡지 않는 것이 이 일을 가볍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계약하고 사흘 — 첫 글을 올리기까지
계약한 날 바로 글을 올리는 분은 드뭅니다. 대개 사흘쯤 이렇게 보냅니다.
첫째 날에는 내 판매 페이지 주소로 직접 들어가 봅니다. 손님이 보게 될 상품 설명, 원료 표기, 가격이 어떻게 보이는지 손님 눈으로 한 번 읽어 두면, 나중에 질문을 받았을 때 「그 페이지 아래쪽에 있어요」라고 바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둘째 날에는 표현 가이드를 읽고, 내가 쓸 첫 문장을 그 안에서 고릅니다. 처음 쓰는 글이 가장 조심스러우니, 망설여지는 문장은 본사에 먼저 보내 확인받습니다.
셋째 날에 한 곳 — 블로그든 모임 단체방이든 — 을 정해 첫 글을 올립니다. 「광고」 표시를 넣고, 글 끝에 판매 페이지 주소를 둡니다. 그리고 다음 날 영업자 화면에서 첫 방문이 찍혔는지 봅니다.
이 하루에 없는 것
다시 보시면 이 하루에는 빠진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입비를 내는 순서가 없고, 팔 물건을 미리 사서 쌓아 두는 순서가 없고, 다른 사람을 모아야 하는 순서도 없습니다. 다른 분을 소개해 주시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분의 판매 실적에 따라 대가를 받는 구조는 없습니다.
대신 처음에 소비자로서 한 상자를 직접 드셔 보시기를 권합니다. 직접 먹어 보지 않은 상품을 소개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구입은 계약 조건이 아닙니다.
서명하기 전에 스스로 확인할 다섯 가지
계약서는 휴대폰으로 금방 넘길 수 있어서 오히려 대충 읽기 쉽습니다. 서명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다섯 가지에 스스로 「예」라고 답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 정해진 가격보다 싸게 주거나 덤을 얹어 주지 않고, 판매 페이지에 적힌 가격 그대로 안내할 수 있다.
- 내가 쓰는 글에 「광고」 표시를 빠짐없이 넣을 수 있다.
- 상자와 판매 페이지에 적힌 사실만 말하고, 내 경험이라도 몸이 달라졌다는 말은 하지 않을 수 있다.
- 손님에게 돈을 직접 받거나 대신 결제해 주지 않고, 판매 페이지 주소를 건네는 데서 멈출 수 있다.
- 그만두고 싶어지면 14일 전에 알리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라도 망설여지면 서명을 미루고 담당자에게 먼저 물어보십시오. 서명을 늦춘다고 불이익은 없습니다. 링크 기한이 지나면 다시 받으면 됩니다.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세 가지
「물건을 먼저 사 둬야 하나요?」 아닙니다. 계약서에는 오히려 상품을 사서 다시 파는 것을 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내가 쓰거나 선물하려고 살 때는 영업자 화면에 정해 둔 가격으로 살 수 있습니다.
「손님이 저한테 전화하면 어떻게 하죠?」 주문·배송·교환 문의는 본사 고객 창구가 받습니다. 카운셀러로서 하실 일은 궁금한 분께 판매 페이지와 고객 창구를 알려 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데려오면 더 받나요?」 소개해 주시는 것은 반갑지만, 그분의 판매 실적에 따라 대가를 드리는 구조는 없습니다. 실적은 내 주소로 들어온 실제 주문으로만 정해집니다.
어디서 더 보면 되나
- 카운셀럽이 무엇을 하는지 — 엘프렌 카운셀럽 모집
- 남는 시간에 작게 하는 방식 — 부업 안내
- 50·60대에 두 번째 일로 알아보신다면 — 50·60대 두 번째 일
궁금한 것이 있으면 각 장 아래 상담 신청서로 보내 주십시오. 담당자가 직접 연락드립니다.
개인에 따라 이상반응이 있을 수 있으며, 이상이 있을 경우 섭취를 중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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